부산 위대한 귀 : 부산 hid 출신 장기승 싸움으로 인해 손상

오늘 알아볼 내용은 바로 부산 위대한 귀 : 부산 hid 출신 장기승 싸움으로 인해 손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위대한

대한민국의 전 야구선수이자, 팝콘티비BJ입니다.

 

부산에서 1987년 3월 11일 태어났고, 위대한 아버지는 부산 내에서 칠성파와 양대산맥 조직이자 전국구 폭력조직인 20세기파의 부두목급 최고위 간부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습니다.

 

하단 초등학교에 입학해 10세 때 야구를 시작했고, 초등학교 6학년 때 직구 구속 135km/h를 던져 일본에서 스카우터와 취재를 오기도 하며 지역 언론사에 대서특필 되기도 했었습니다. 고교 시절에는 포텐만으로는 전국구 레벨이었고, 144km/h의 구속을 던졌다고 합니다. 최고 구속은 148km/h이며, mlb에서도 관심을 가진 선수라고 합니다.

 

위대한 신체 스펙은 179cm, 94kg 입니다.

 

장기승

 

hid 출신의 부산 하고회 멤버들 친구입니다. 한때 bj 했었는데, 너무 진지하고 재미 없어서 bj를 접었습니다. 그리고 인테리어 일을 하는데 러시아 사태로 인해 자재값이 많이 올라 또한번 위기에 있다고 합니다.

 

부산협객 박현우 사촌 누나와 결혼해서 박현우의 매형입니다.

 

 

부산 위대한 hid 장기승 싸움 썰

• 포장마차에서 장기승 위대한 또래 친구 몇몇 해서 술한잔 먹는데 위대한과 다른친구랑 말로 티격태격 함.
• hid 갓 전역한 뜨거운 부산 장기승이 “마 내 친구한테 그렇게 하지 마라” 하는 식으로 이야기 함.
• 이게 발단이 되어서 서로 싸움을 하게 됨.
• 초반에 장기승이 로우킥으로 위대한 다리를 5~6대 때림.
• 위대한이 다음 로우킥 들어올때 그대로 원투 꽂아버림.
• 안되겠다 싶은 장기승이 바로 테클후 테이크다운 하고 팔 부러트릴 생각을 하고 암바를 검.
• 위대한이 아킬레스건 물어서 암바 풀고 그대로 뒤집어서 상위 포지션으로 올라감.
• 밑에 있던 장기승이 귀때기 물었음. 이때 귀가 손상됨.
• 아랑곳 하지 않고 펀치 때리려는 찰나 장기승이 “살려주세요” 정확히 이렇게 외침.
• 바로 안면에 펀치 세방 꽂음.
• 경찰와서 말려서 일단 헤어짐.
• 이 모든일이 위대한이 술과 졸피뎀에 취해서 몸도 못가눌때 일임.
• 빡친 위대한이 장기승 잡으러 장기승 가게에 찾으러감.
• 장기승 가게 가니까 이장우 있길래 이장우 개잡듯이 잡고 장기승 잡으려고 하는데 장기승이 무릎꿇고 빔.
• 위대한이 “그라면 너도 귀 짤라라” 해서 장기승이 ok함.
• 콜라병 깨서 귀 자를려고 벽을 치는데 잘 안깨짐.
• 그때 위대한이 다른걸로 깨라고 병 잡는 순간 장기승 연기처럼 사라져 버림.
• 그 이후에 장기승 친형이 인맥 총 동원해서 말려서 끝남.

 

위대한 귀

 

자세히 보면 위대한 왼쪽 귀가 짤라 나갔음.

 

 

이상으로 부산 위대한 귀 : 부산 hid 출신 장기승 싸움으로 인해 손상 포스팅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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