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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 주제는 바로 위대한 싸움 목격, 실제 목격담 : 유명해지기 전에 대한 내용입니다. 요즘 인터넷을 보면 내가 낸데, 나 이럴때 뭐 했다, 전부다 자기가 이야기하는데, 위대한은 특이하게 프로 야구선이기도 하고, 원체 싸움쪽으로 빼지 않아서, 실제로 싸움도 많이하고, 잔인하기도 하다고 하네요. 2014년 ~ 2016년 실제로 일반인이 적은글입니다. bj로 유명해지기 전입니다. 위대한을 보면 싸울때는 침착하게 싸우고, 승리를 확정짓고 나서는 정말 잔인하게 끝낸다고 합니다. 두번 다시 못 기어오르게.. 그래서 주변인들이 다들 위대한을 무서워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싸움이야 프로 선수가 아닌 이상, 이기고 지고 하겠지만, 위대한이 무서운게 지면 이길때까지 계속 찾아온다고 합니다. 이러니 일반인 입장에..

반갑습니다. 오늘은 인터넷에서 유명한 전 야구선수 현 조폭 위대한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위대한은 1987년생으로 고교 시절 포텐만으로는 전국구 레벨이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 138km, 고교시절 155km의 구속을 던졌습니다. 일단 하드웨어부터가 타고났는데, 고교 시절 180cm, 95kg. 체형적으로는 장사체질입니다. 야구인으로써도 재능을 타고 났습니다. 미국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시애틀 매리너스 팀 관계자가 직접 부산을 찾아 기량 테스트를 실시하고 스카우트 제의를 할 정도였으니깐요. 하지만 이런 운동신경과 하드웨어를 야구에만 쓴 것이 아니라 학생 운동선수들에게 금기시되는 폭력에도 사용했다는 것이 치명적이었습니다. 그는 이미 고교 1학년, 그러니까 17살이란 어린나이에 9차례 강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