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구성회 관계 : 젓가락 폭행 디시, 정확하게

오늘은 위대한 구성회 관계 : 젓가락 폭행 디시, 정확하게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위대한 구성회 젓가락 썰

우선 위대한과 구성회는 같은 남포동 멤버입니다. 구성회가 하고회는 아니고, 어렸을때 싸움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잘치고, 별난 사람입니다. 구성회도 야구를 했고 위대한보다 선배입니다. 야구는 잘 못했습니다. 30대 중반인 아직도 경남상고 썰을 풀고 자랑스럽게 여기는 인물입니다.

 

 

아무튼, 위대한 구성회 젓가락 썰은 주먹이 운다 시즌으로 올라갑니다.

 

주먹이 운다 멤버들이 부산으로 놀러온다고 해서, 돈이 없는 박현우는 위대한에게 동생들 내리 온다는데 대한이 니가 자리 좀 해줬으면 좋겠다해서, 위대한이 밥사주고 술사주고 대접을 해줬다고 합니다.

 

주먹이 운다 멤버들 끼리 남포동에서 술을 먹고 있었는데, 구성회가 지나치다가 이 일행에게 시비를 겁니다. 효자파이터 복서에게 니 효자 주먹좀 맞보자 하고, 얼굴에 손을 댑니다. 그래서 임진용한테 들어가서 말을 합니다. 임진용이 나와서 구성회랑 싸움을 해서 마운트에 올라타서 제압을 합니다.

 

구성회 집 가다가 다시 열받아서 또 임진용이랑 싸워서 당합니다. 이때 기습펀치를 날렸는데, 뒤에 있던 야쿠자 사무직 김재훈이 맞습니다. 이 일이 위대한에게도 들어가서 현장에 위대한이 나타납니다.

 

위대한이 소리치고 그만안하나 했는데 임진용이 가대와서 위대한보고 스텝 밞습니다. 위대한이 앞손 잽한방 주니 임진용 그대로 기절 합니다. 임진용은 이게 사실이 아니라고 하니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자리가 끝나갈 때즘 윤희성이 구성회 뒷통수에 병으로 때리고 도망갑니다.

 

사태 정리 후 술집으로 위대한과 구성회가 자리를 합니다. 참고로 이 일이 있기전 위대한 오른팔 배슬기하고도 구성회가 싸워서 위대한이 안좋은 상태였습니다.

 

그 술자리에서 위대한이 구성회에서 나무젓가락으로 내려 꼽습니다.

 

여기까지가 위대한 구성회 썰입니다.

 

 

구성회는 나무젓가락으로 꼽히고 비명소리 하나 안지른걸 자랑으로 여깁니다. 그리고 다음날 또 클럽에서 싸워서 반대편 손을 다칩니다.

 

 

 

 

 

 

 

위대한 구성회 폭행

 

 

 

 

이상으로 위대한 구성회 관계 : 젓가락 폭행 디시 포스팅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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