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위대한 철근이 사건

오늘 알아볼 내용은 바로 부산 위대한 철근이 사건에 대한 내용입니다.

 

부산에서 나름 싸움을 잘하는 철근이라는 친구를 위대한이 중학생때 펀치 한방으로 재운적이 있습니다. 그 후 몇년 뒤 술취한 위대한에게 시비걸다가 이빨이 부러집니다.

 

 

그후 복수를위해 위대한 집을 찾아갑니다. ㅋ 을 2개 들고..

 

대한아 함붙자 이러고 위대한 한테 ㅋ 을1개 줍니다.

대한 : 마 남자가 맨주먹이지 이건 만다쓰노? 낸 안쓴다. 이러고 내려놓습니다.

철근이도 따라 내려놓습니다.

그러고 대한이가 담뱃불 붙이는데 철근이가 대한이 담뱃불붙이고 있는손을 탁칩니다.

맞자마자 위대한이 카운터훅 날렸는데 그대로 철근이 기절을 합니다.

 

그와중에 몽골 경찰오면 잘못될까봐 철근이 생각해서 ㅋ을 하수구에 버린 사건입니다.

 

철그이 깨우니 회식하고있는 형들 어디갔냐고 몽골이한테 물었다고 하네요. 뭐 다들 맨정신으론 안 살고 있는듯 합니다.

 

이상으로 부산 위대한 철근이 사건 포스팅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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