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등 칼빵,칼자국 생긴 사건

오늘은 위대한 등 칼빵,칼자국 생긴 사건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보시는데로 위대한 오른쪽 등 쪽에 칼자국이 있습니다.

 

위대한 등 칼자국

위대한 등 칼 사건

 

• 우선 칼빵 맞은 사건의 발단이 박현우임
• 박현우가 247죽돌이였는데 여기서 칠성 똘마니 1명 그 친구 멸치새끼 1명 줘팼음
• 근데 현우가 이땐 길거리 싸움 경험이 없으니까 엎어졌으면 끝내야되는데 싸커킥 갈김
• 사건 존나 커지고 칠성에서 담구라고 오다 내려옴
• 현우는 이때 도망 존나 쳤는데 현우가 안잡히니까 칠성에서 야마 돔
• 그 상태로 두달쯤 지났는데 대하이도 247에서 존나 깝치니까 칠성에서 점마 현우 친구니까 저거라도 담카라 해서 칼잽이 둘 보냄
• 클럽 같은 사람들 많은데서 쑤시면 당연히 안되니까 좌로 그었는데 배때지 긋고 대한이가 계단 앞으로 튀다가 뒤에서 함 더 긁혔는데 옥철이 친구중에 성훈이라고 있는데 걔가 칼 발로차고 대한이가 죽탱이 갈겨서 진짜 아예 한방에 기절함
• 두번째 칼잽이는 도망가다가 잡혀서 대한이한테 개잡디 처맞고 이거로 세기 칠성 전쟁하냐 마냐 시끄러웠음
• 여기서 중재했던게 타이슨임 
• 타이슨이 부산에서 생활 접히기 전에 발이 진짜 존나 넓었다
• 그러고서 대한이가 참는 조건으로 현우 냅두기로 하고 현우 다시 돌아오고 끝났다
  배때지랑 등 칼빵 두개 247에서 생긴거임

위대한 등 칼자국 생긴후

 

• 다친 위대한은 모텔로 감
• 모텔에서 박현우 박세룡 부름.
• 박세룡 먼저와서 박세용이 병원 가자고 했는데 위대한은 병원 안 가려고 함.
• 멍청한 박세용은 진짜 안가도 되는줄 알고 안감.
• 박현우가 빨리 택시타고 와서는 위대한 상태보고
• "세용이 니 미쳤나. 이 지경이 되도록 병원에 안 데려가고"
• 그래서 차 태우고 부산대병원 응급실 데려감.
• 응급실 가는 중간에 의식이 혼미했음.
• 부산대병원 응급실에 누워있고 수혈과 응급봉합수술 받고 난 뒤
• 위대한이 깨어나서 제일 처음 한 말이 "내 시계는 잘 있나" 라고 말해서 박세용하고 박현우가 황당했다고 함.
• 찌른 사람은 상대편 조직 칼잡이인데, 위대한이 그냥 죽었다라고 돌려 말했지만 아직 살아있다.
• 얼마전에도 다른 사람 허벅지 칼로 작업해서 학교 갔다가 최근에 출소한 사람임.
• 이 칼잡이는 예전에 시장에서 흉기로 상대편 대가리를 쪼개서 뇌수까지 터지게 해서 오랫동안 학교생활 한 전과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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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팍 커뮤니티

 

• 이 이야기를 비제이가 된 사람들이 말함.
• 이 말이 사실인게 위대한이 27살에 저래 됐다고 말함.
• 2013년 10월 7일경, 누가 엠팍에 글올림
• 부산 위대한 병원에 왔다고.
• 이게 지금으로부터 9년전 위대한 등 칼 사건이랑 동일함

이상으로 위대한 등 칼빵,칼자국 생긴 사건 포스팅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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