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야구실력, 구속,동기, 메이저리그 썰

오늘은 위대한 야구실력, 구속,동기, 위대한 메이저리그 썰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위대한 야구

 

위대한은 부산에서 1987년 3월 11일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부산 내에서 칠성파와 양대산맥 조직이자 전국구 폭력조직인 20세기파의 부두목급 최고위 간부였습니다. 위대한 아빠 이름은 위경만입니다.

 

부산 하단 초등학교에 입학해 10세 때 야구를 시작했으며, 초등학교 6학년 때 직구 구속 135km/h를 던져 일본에서 스카우터와 취재를 오기도 하며 지역 언론사에 대서특필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중학교 시절부터 비행을 일삼으며 야구에 소홀했고 비행을 저질러 소년재판 신세를 성인이 되기 전까지 10차례나 졌습니다.

 

고교 시절에는 포텐만으로 전국구 레벨이었다고 합니다. 위대한 야구 구속은 144km/h를 던졌습니다. 다만 위 기사 경기 구속은 4연투에 혹사가 누적된 결과고, 148km/h가 최고구속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시애틀 매리너스 팀 관계자가 직접 부산을 찾아 기량 테스트를 실시하고 스카우트 제의를 할 정도로 야구 실력이 좋았습니다.

 

2003년 1학년때는 5타석 4타수 1안타 1사사구, 소년원을 갔다 온 2006년 3학년 시즌에는 평균자책점을 대붕기에서 35이닝 1.25점, 다른 4개 대회에서 평균자책점 0점을 기록하는 훌륭한 성적을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보호처분 이력 때문에 롯데 자이언츠는 2007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위대한을 외면했고, 대신 SK 와이번스에서 2차 3라운드에 그를 선택했습니다. 그 당시가 2007년, 그러니까 김광현과 입단 동기입니다. 본인이 밝히기로 1년 유급 후 복학하게 된 경우에는 1차 1번 지명을 받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위대한 김성근 김광현

 

 

위대한 야구 동기로 유명한 사람은 부산고 동기 사이였던 손아섭(舊 손광민)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위대한 야구실력, 구속,동기, 위대한 메이저리그 썰 포스팅 마칩니다.

 

목차

 

위대한 야구 디시, 부산 위대한 야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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